HTS |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주식 거래를 위한 컴퓨터용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MTS는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휴대폰용 주식 거래 어플이다. |
KRX300 |
한국거래소(KRX)가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우량종목 300개를 골라서 발표하는 지수. |
MTS |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휴대폰용 주식 거래 어플이다. 더불어 HTS는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주식 거래를 위한 컴퓨터용 프로그램이다. |
감자 |
자본 총액을 줄이는 것을 뜻하는 말. 유상감자와 무상감자로 나눌수 있는데, 유상감자는 줄어든 주식에 대한 금액을 주주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기업의 자본금 규모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 있다. 유상감자는 자본금을 기업 규모에 맞게 조정해 매각 또는 합병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무상감자에 비해 드물게 시행되는 방법이다. 무상감자는 줄어드는 주식에 대한 보상이 없는 것을 말한다. 무상증자와 마찬가지로 자본 총액의 변동이 없으며, 주식 수를 줄여 자본금을 줄이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활용된다. |
공시 |
기업이 자사의 각종 법률적 비법률적 사실 내용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것을 말한다. 주식 공시를 위해 한국에는 전자공시시스템을 제공한다. 전자공시시스템에서는 회사명으로 검색하여 회사의 최근 정기공시, 주요사항보고, 발행공시, 지분공시, 기타공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공시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라고 볼수 있다. |
뇌동매매 |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이나 규칙없이 남을 따라하는 매매를 말한다. 즉, 투자자 자신이 확실한 예측을 갖지 못하고 시장전체의 인기나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매매에 나서는 것으로 노이즈트레이더의 투자행태를 나타내는 용어로도 쓰인다. 뇌동매매는 간혹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킴으로써 주식시장을 혼란시겨 수급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
데이트레이딩 |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은 하루에도 몇번씩 주식이나 파생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다. 단타의 일종으로, 1990년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HTS가 발명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IT버블로 인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급격히 대중화되었다. |
동시호가 |
장 시작 직전이나 장 마감 직전에 행해지는 단일가매매다.서킷브레이커 발동후의 주문처리도 같은 방식을 거친다. 동시호가 시간에는 시간우선 원칙은 무시되며, 가격우선 원칙과 수량우선 원칙만 적용된다. 모두 같은 시간에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
동전주 |
주가가 지폐보다 낮은 주식. 즉 1,000원 이내. |
매도 |
내가 가진 주식을 파는 행위를 말한다 |
매매 |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
매수 |
주식을 사는 행위를 말한다 |
무상증자 |
무상증자란 글자 그대로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무상증자를 하면 발행주식수가 늘어나고 그만큼 자본금이 늘어나게 된다. 늘어나는 자본금은 보유 자산을 재평가해 남은 차액적립금이나 이익잉여금 등을 자본으로 전입해 메우게 된다. 유상증자와 달리 형식적 증자라고 불린다. 무상증자가 실행되면 권리락으로 주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호재로 판단하기는 힘들다 |
반대매매 |
증권사에서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강제로 판매하는 것. 이는 미수금 발생으로 인해 매수한 투자 상품을 강제로 처분되기 위해 거래 중계 회사 (증권사 등)로부터 임의적으로 실시되는 투자 상품 매도 거래이다. 반대매매는 증거금 제도가 존재하는 주식, 선물, 옵션 등 다양한 투자 상품 거래에서 미수금 발생 시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
배당 |
간단하게 말해서 회사에서 투자자들에게 보유한 주식수 만큼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한다. 주식 배당은 주식을 통해 회사의 권리에 투자한 투자자(주주)로써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기타 금융 투자 상품에서는 누릴 수 없는 직접적인 수익 방안이 된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점차 고배당주(배당을 많이 해주는 기업의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배당은 현금으로 배당을 하는 현금배당과 더불어 주식으로 주는 주식배당등이 있으며, 배당은 기업이 주식을 소유한 비율에 따라 주주들에게 회사의 이익을 나누는 것이다. 현금배당은 현금으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나누어줍니다. 따라서, 주주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해서 자신의 배당금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주식배당은 소유 주식에 따른 배당 주식의 수가 결정된다. 만약, 10주 당 1주의 주식 배당을 하게 되는데, 자신이 15주를 가지게 되면, 10주에 대해서는 배당 주식 1주를 받게 되며, 나머지 5주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계산되어 받게 된다.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중 어떤 것이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현금배당은 현금으로 배당을 하게 되므로, 주주들은 현금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기업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반면, 주식배당은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함께 받은 주식의 가치와 가격이 상승하므로 미래 수익성 측면에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
배당락 |
이익배당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었음을 투자자에게 주지시켜 주기 위한 일련의 시장조치로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현금배당의 경우는 배당락으로 인한 주가의 하락이 없고, 주식배당의 경우에만 주가의 하락이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배당락은 주식 시장에서 배당금 지급을 위한 기준일을 말한다. 배당락일 이전에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나, 배당락일 이후에 주식을 매수한 경우에는 배당금을 받을 수 없다. 배당락일은 주식의 소유권 등록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정해지며, 배당금 지급일은 배당락일 이후로 정해진다. |
배당률 |
배당률=배당금/액면가*100 배당률은 주식 액면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뜻한다. 배당금을 액면가로 나눈 뒤 100을 곱한 백분률로 표현하며, 배당률은 배당금이 주식의 순가치 대비 어느정도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비율이다. 주식의 액면가는 주식의 순가치를 의미하고, 따라서 배당률은 배당금이 주식의 순가치 대비 어느정도 차지하는지 알려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주식의 배당에 관련된 투자 지표에는 배당률과 더불어 배당성향, 시가배당률, 배당수익률 등 다양한 배당과 관련된 지표들이 있는데, 이와 같은 주식의 배당 관련 투자지표들을 바탕으로 배당금 높은 회사 주식 혹은 배당률 높은 회사 주식인 배당주 (또는 고배당주)를 선별하고 각 주식 종목들을 분석하여 투자 결정 시 참고한다. 다양한 배당 관련 투자지표 중 주식 배당률 (Dividend Rate)은 주식 액면가 대비 배당금의 위치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주식에 대한 순 배당 수익률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예를 들어, 액면가 5천 원인 A사의 주가가 1만 원이고 주당 배당금이 1천 원이면 배당률은 20%이지만 배당수익률은 10%가 된다. |
배당주 |
배당을 주는 주식 |
상투 |
주가 변동의 폭이 상하로 심하게 나타날 때, 가장 고가권의 주가 수준을 상투라고 하고 상투에서 주식을 산 경우를 '상투 잡았다’고 표현한다. |
상한가/하한가 |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가격이 하루 동안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가격 제한 폭. 상한가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오를 수 있는 최대 금액이고, 하한가는 하루 동안 주가가 하락할 수 있는 가장 낮은 금액을 의미한다. 주가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투자자의 혼란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가 변동 폭을 제한했다. 2015년부터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은 전날 종가보다 30% 이상, 코넥스시장은 15% 이상 오르거나 내리지 않도록 규정해 놓았다. |
서킷브레이커 |
주가의 급격한 변동으로 주식 시장이 단숨에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도입한 제도. 즉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격하게 변동할 때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 한국에서는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되는데, 이 경우 현물주식 뿐 아니라 선물과 옵션의 모든 주문이 20분간 일체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동시호가를 접수해서 매매를 재개한다. 2015년 6월 가격제한폭이 상하 30%로 확대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3단계로 세분화되었다. 대표지수(코스피/코스닥지수)가 ±8% 변동시 20분 1차 거래중단, ±15% 변동시 20분 2차 거래중단, ±20% 변동시 그날 장 조기마감 제도로 개편되었다. |
선물 |
미리 약정한 가격에 미래의 날짜에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는 계약이다. 주식 선물은 주식 선물 계약 또는 단순히 선물계약으로도 불리는데, 이러한 거래는 투자자가 미래의 어느 한 시점에 서로 약정한 가격으로 지정한 수량의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 또는 매도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보통 선물 거래는 주식이 유명하지만 사실 선물 방식으로 거래되는 상품은 원자재(석유, 금속, 농산물 등), 주식, 외환 등 매우 다양하다. 가장 기초적인 파생상품 (플레인 바닐라) 중 하나다. 플레인 바닐라(plain vanilla)는 거래 구조가 단순해서 다른 금융 상품과의 결합이 쉬운 파생상품을 말하는데, 스왑, 옵션, 선물이 여기에 해당된다. |
손절 |
주식을 손해보고 파는 것을 뜻한다. |
스캘핑 |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수 후 짧은 시간 내에 매도하는 행위. 단타 중에서도 초단타의 형태를 띄며, 보통 한 주식을 몇 초, 길어도 몇 분 단위로 매매하는 것을 스캘핑(scalping)이라고 한다. |
시가 |
주식 거래 시간 중 장 시작 시간에 형성된 가격을 의미한다. 주식의 시가는 장 시작 시간에 형성되며, 이 가격을 기준으로 주식의 가격 변동이 이루어진다. |
시가총액 |
주식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의미.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 주식수를 곱한 값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다. 시가총액이 크다는 것은 기업의 실적뿐 아니라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도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상장사의 모든 시가총액을 더하면 그것이 곧 우리나라 코스피의 시가총액, 코스닥의 시가총액이 된다. |
액면분할 |
한 개의 증권을 여러개를 쪼개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증권이 분할되면 한 개의 증권을 n개로 분할하게 되고 주가도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보통 현재의 주가가 너무 높아서 거래가 활발하지 못할 때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기업가치에는 변동이 없고 주식 수만 늘어나기 때문에 무상증자와는 차이가 있다. |
예수금 |
주식 거래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금. 이러한 자금은 거래를 위해 보관되며,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다. 예수금 출금 시, 증권사에서는 D+1 또는 D+2일 이내에 출금이 이루어지고, 예수금 출금 방법은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인터넷 뱅킹, 모바일 앱, 전화 등을 통해 출금이 가능하다. |
옵션 |
가장 기초적인 파생상품의 3가지(Plain Vanilla;선물, 스왑, 옵션)중 하나. 선물과 비슷하지만 옵션은 기초자산을 만기시점이 되면 행사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주고받는 계약이다. 이 권리는 만기일에 이익이 나오면 행사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할 수 있다.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옵션을 사는 사람을 옵션 매수자라고 하고 프리미엄을 받고 옵션을 파는 사람을 옵션 매도자라고 한다.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 (Call),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 (Put) 이라 한다. 옵션의 가격은 5가지 요소에 따라 결정이 된다. 기초자산가격, 행사가격, (만기까지 남은) 시간, 기초자산의 변동성, 그리고 이자율이다. |
유상증자 |
회사가 새로 발생한 주식을 팔아 자본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유상증자에는 누구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주주배정방식: 기존 주주한테 신주인수권을 주어 돈을 납입시켜 증자를 하는 방법.일반공모방식: 그 회사의 주주가 아니라 일반 대중한테 기업공개 하듯 주식을 공모하는 방법. 제3자배정방식: 경영진이 이해관계가 있거나 어떤 특수한 제3자를 정해 이를 대상으로 유상증자하는 것. 유상증자는 일반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주식이 더 많이 발행되니 기존 주주들의 1주 가치가 더 떨어지기 때문이다. |
익절 |
이익을 보고 매도한 것을 말한다 |
자사주 매입 |
자사주 매입이란 회사가 회사자금으로 자기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는 자사주 취득이라고도 한다. 자사주의 매입목적은 여러 가지인데, 임직원한테 스톡옵션을 준다든가, 이유없이 주가가 폭락하여 일시적인 주가부양을 한다든가 하는 이유가 있다. 이외에도, 거래량 부족으로 인한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대주주가 자사주를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자사주 매입은 유통주식수를 줄이는 작용을 하며 의결권 및 배당에서 제외되기에 주당순이익을 향상시켜 일반적으로 자사주 매입시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잡주 |
주식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적고,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의 주식을 가리키는 말. 이러한 주식은 대체로 높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종가 |
시장이 마감되는 시간에 결정되는 주식의 가격을 말한다. 주식시장은 다음과 같은 시간대에 거래가 이루어진다. 8:30 ~ 8:40: 시간외 종가 |
증거금 |
주식 거래 시 매수할 주식 수량에 대한 일정 비율의 현금을 입금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식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보증금 형태로 사용되는데, 이런 증거금만 입금하고 예수금을 벗어나는 범위까지 투자하는 경우 소위 말해, 증권사에게 돈 빌려서 빚 내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
코스닥 |
한국의 증권거래소 중 하나로 "코리아스타트업마켓"의 준말. 코스닥은 기존의 유가증권시장과는 달리, 주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 신생 기업들이 상장하고 거래하는 시장. 코스피와 함께 국내 증시의 지표로 쓰인다 |
코스피 |
사실상 대한민국의 유가증권시장을 지칭하는 용어. 대한민국의 제1 증권시장으로 통하나 대한민국의 공식 대표 주가지수는 KRX300이다. 그러나 외국에서도 대부분 코스피와 코스닥을 발표하기에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대표 주가지수로 불린다. 지수 산출 근거는 1980년을 기준으로 한다. 기준지수는 100. 즉, 지금 지수가 3,000포인트이면 1980년 시가총액대비 현재의 시가총액이 30배라는 의미. |
턴어라운드 |
기업의 실적이나 재무 결과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 이는 기업의 경영방식을 변경하거나 신제품 출시, 비용 절감 조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턴어라운드"가 성공하면 해당 종목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테마주 |
특정한 이슈, 현상, 주식 발행 기업의 특징 등의 사유로 인해서 비슷한 주가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주식들의 모음. 이러한 주식들은 대체로 높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
펀더멘탈 |
기업의 펀더멘탈이라함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 이는 주로 기업의 재무 보고서, 손익 계산서, 재무 상태표, 현금 흐름표 등을 분석하여 수행. "턴어라운드"과 마찬가지로 "펀더멘털"이 성공하면 해당 종목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평가손익 |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수가 대비해서 현재 수익중인지 손실중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다시말해 평가손익은 매수한 가격과 현재 가격의 차이를 곱한 값인데, 만약 매수한 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높다면 손실을 보고 있으며, 반대로 매수한 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낮다면 수익을 보고 있는 것이다. |
평단 |
여러 차례에 걸쳐 매수한 주식을 평균적으로 계산한 가격 |
호가 |
매수와 매도 주문의 가격을 의미한다. 매도 호가는 주식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식 체결을 위해 내놓은 주문 가격이며, 매수 호가는 주식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식 체결을 위해 내놓은 주문 가격이다. 호가 중에서 가장 높은 매수가와 가장 낮은 매도가가 만나는 체결가에서 주가가 결정되는데, 매도 호가가 매수 호가보다 높을 때 시장에는 주식을 사려는 수요보다 팔려는 공급이 많아져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 반대로 매수 호가가 매도 호가보다 높을 때는 주식을 사려는 수요가 많아져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
호가창 |
주식 호가를 보여주는 창 |